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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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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글] 관리자 님이 쓰신 글입니다.::::::::::
|갑작스러운 방문에 짐짓 놀랐지만 3년전과 똑같은 느낌으로 다시뵈니 너무 반가웠습니다.|여전히 매력적이시고 활기차 보이시던데요?|그게 누님만의 매력이 아닐까요?|누님에게선 자유로운 영혼의 짚시여인 향기가 납니다.|3년전에도 그걸 느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그랬습니다.|
|언젠가 문득 누님이 다시 벨을 누르고 찾아오실날을 기다리겠습니다.|저희 부부 항상 이자리에 있겠습니다.|
|누님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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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글] 수니샘 님이 쓰신 글입니다.::::::::::|
쥔장님 두분 모두 안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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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전 친구들과 , 몇일 전 언니 형부와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킴스빌에서 보내고 온 수니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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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전 일이었는데도 엊그제 만난듯한걸 보면 마음 한 켠에 자리하고 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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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혼자만 알기엔 너무 안타까워 여기 저기 홍보하고픈 마음이 가~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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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뵈니 저 같은 사람이 많았었는지 튼튼한 기반이 닦여진 킴스빌을 보니 제 마음이 뿌듯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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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그 정성과 마음을 누가 모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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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여행자에게 완벽하게 세팅된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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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더 해진 두 쥔장님의 정성스러운 마음 씀씀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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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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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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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이 계시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또 가게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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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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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밝은 미소가 또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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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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