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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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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글] 관리자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
|우리집에 다녀간지 한참 된 것 같은데 이제야 한국가서|짐 풀었다니.. 내 기억으로는 까마득해요..|
|나도 모르게 병민씨 신랑보고 병만씨라고 불렀는데 알고 봤더니|신랑이름이 아니고 신부이름이라 더 놀랐어요 ^^|그러면서 병민씨 보면서도 병만씨라고 불러서 미안했어요.|
|2박이란 짧은 일정을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다닌다고|엄청 힘들어 했었는데 그래도 즐거워 하는 두분 모습보면서|" 젋음이 좋구나 ~~ 신혼이 좋구나 ~~ " 했어요.|
|행복하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고|항상 건강하고|담에 기회되면 또 만나요 ^^|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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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글] 박병민 님이 쓰신 글입니다.::::::::::|안녕하세요 사장님,| |한달전쯤 2인 빌라에 묵었던 박병민입니다.| |(체크인 하던날 길 헤매서 KFC에서 카톡드렸던..)| | | |3주간의 여행을 마치고 지난주에 귀국해서 정신좀차리고 | |이제야 글을 올려봅니다. 여행 후반부에 돌이켜보니,| |킴스빌이 가장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숙소였어요!| |(하필 그런 숙소를 가장 처음에 묵어서 고생좀했네요ㅠㅠ)| | | |바쁘실텐데 친절하게 루트도 짜주시고, | |일정에 맞춰 아침 챙겨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 |추천해주신 집 근처 전통식당의 꼴레뉴는 아직까지도| |생각나요 ㅠㅠ 그때 먹다먹다 결국 남겼는데 그래서 더 생각나요..| | | |또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프라하에 갈 수 있는 기회가 또 생긴다면| |그때도 킴스빌에서 묵고싶네요! ㅎㅎ| | | |꼭 그런 날이 또 올 수 있도록 열심히!!| |사장님 가족분들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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