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킴스빌소식
묻고답하기
자유게시판
포토갤러리
답변글을 등록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이메일
기능선택
파일첨부추가
비밀글
제 목
<p>:::::::::: [원글] 관리자 님이 쓰신 글입니다.::::::::::</p>|이곳은 몇일전부터 급떨어진 날씨로 감기가 오려고 하네요.</p>|내일 지나면 30도가 예상된다는 예보가 있기는 하지만</p>|와봐야 알 수 있는 유럽 날씨구요^^</p>|<br></p>|체크인 하시는 날까지 호텔 취소때문에 노심초사(왕소심)한 걸 생각하면</p>|아쉽기도 하지만 너무 잘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p>|<br></p>|그래도 체스키에서의 사건을 해결해 준 덕분에 조금 어깨 으쓱했구요.</p>|<br></p>|식사때 항상 웃으며 맞이해주는 혜진씨와 선영씨가 좋았어요.</p>|감사드려요.</p>|<br></p>|담에 또 오시면 그땐 더 친근한 우리가 될 것 같아요.</p>|<br></p>|<br></p>|항상 건강과 행복하세요.</p>|<br></p>|선영씨께도 안부전해 주세요 ^^</p>|<br></p>|<br></p>|<br></p>|<br></p>|<br></p>|<br></p>|<br></p>|:::::::::: [원글] 혜진 님이 쓰신 글입니다.::::::::::</p>|안녕하세요~~|</p>|지난주에 203호에 약 일주일간 묶었던 투숙객입니다~^^|</p>|아랫글에 써 있었던 호텔을 취소하고 계속있었던 여자 두명...ㅋㅋ|</p>|예약은 일찍했지만 큰(?) 준비없이 갔었는데|</p>|다행히 사장님 내외분의 친절하신 설명덕분에 잘 지내다 왔습니다..|</p>|<br>|</p>|체스키에서 버스 놓치고 터미널에 표파는곳도 문닫겨있어 당황스러웠던 순간|</p>|카톡으로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어찌되었을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네요..|</p>|감사했습니다...|</p>|<br>|</p>|아침마다 예쁜 그릇에 담아서 식탁에 직접 차려주셨던 아침식사도 너무 맛있었구요~|</p>|<br>|</p>|다음에 프라하에 갈일이 생긴다면 그때도 호텔대신 |</p>|<span style="line-height: 1.2;">킴스빌로 또 찾아갈게요~^^</span>|</p>|<br>|</p>|<span style="line-height: 1.2;">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번창하세요~~</span>|</p>
파일첨부
파일첨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