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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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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원글] 관리자 님이 쓰신 글입니다.::::::::::</p>|안녕하세요.</p>|<br></p>|여행 잘 마치고 가셨군요.</p>|집사람도 싱글와이프란 프로그램을 아주 좋아한답니다.</p>|아마도 두번은 되돌려서 보는 것 같더군요.</p>|볼때마다 "좋겠다, 좋겠다" 하면서</p>|집사람을 보면 여자분들은 친구들끼리의 여행을 꿈꾸는 것 같아요.</p>|가족보다는 친구랑 가면 좋겠다란 표현을 더 많이 하더군요.</p>|<br></p>|지연씨도 이번 여행이 아마 그랬을 것 같은데</p>|아쉽게 혼자 오시는 바람에 쓸쓸 또는 허전 또는 외로움과 약간의 두려움?</p>|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p>|좀더 일정이 길었으면 술한잔 기울일 수도 있었을 것 같네요^^</p>|혹시나 한번 쳐들어 오시면 제가 한잔 대접하겠습니다.</p>|성수기를 피해서 오시면 더 좋겠지요 ^^</p>|<br></p>|아시는 분 오셔서 지연씨를 얘기하시면 잘 해드릴께요.</p>|그분도 지연씨처럼 시원시원하시면 아마도 지연씨를 생각하며</p>|더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네요.</p>|<br></p>|지연씨도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p>|가족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p>|<br></p>|다시한번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p>|<br></p>|고맙습니다 ^^</p>|<br></p>|<br></p>|<br></p>|<br></p>|<br></p>|:::::::::: [원글] 한지연 님이 쓰신 글입니다.::::::::::</p>| 안녕 하셨어요?|</p>|오늘 싱글라이프라는 프로를 보다가 아참! 하고 일어나 글 올립니다.|</p>|동갑내기 사장님 그리고 정말정말 싹싹하신 사모님~~~|</p>|친구와 함께 가지 못하고 혼자 투숙했었네요|</p>|프라하 여행의 추억 속에 함께 자리한 두분 .....|</p>|함께하지 못했던 친구가 내년쯤 프라하에서 길게 머물어 보고 싶다네요|</p>|그땐 안 성수기에 갈께요 ㅎㅎ|</p>|성수기에 방문한 터에 두분과 친숙해질 시간이 없었네요|</p>|내년에 가면 저녁에 술 사들고 쳐들어 갈지도 모르겠어요|</p>|<br>|</p>|누군가 킴스빌 가서 제이름 대면 아는 척 해주시구요^^|</p>|<br>|</p>|건강하시구 더욱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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