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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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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글] 관리자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셨어요?|
|한국은 벌써 무더위다 장마다 하는데|프라하는 잠시 일주일동안 초겨울을 경험한 듯 합니다.|비도오고 하는 통에 저희 손님들 관광은 제껴두고|아침부터 옷 사러 쇼핑을 가시곤 했네요 ^^|오늘부터 해도 보고 딱 좋은 프라하 날씨가 됐어요.|
|너무 짧은 일정의 프라하라 제가 더 많이 아쉬웠어요.|궁금하신 것도 많으시고 보고싶은 것도 더 한 많으셨을거에요.|꼭 다음에 아이들 데리고 오신다고 약속하고 가셨으니|그 약속 지키시길 믿습니다.|
|아마도 오셔서 프라하 보신 시간보다 카톡으로 전한 우리들의|메신저들이 더 많은 프라하의 정보를 공유했으리라 짐작되어 지네요.|다음에 오실때는 이번여행의 아쉬운 프라하를 만킥하고 가시길|바랍니다.|
|더운날씨 모두들 조심하고|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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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글] 현주 님이 쓰신 글입니다.::::::::::| 5월 23일-25일에 301호에 묵었던 ...두 부부..||기억나시지요? 빡빡한 일정때문에 부랴부랴 볼거리만||보고 가느라..많이 아쉽네요|| 깨끗한 숙소에서 편하게 잘 쉬다 왔어요|| 맛난 조식도 체스키에 아침 일찍부터 가느라 ||마지막날 하루밖에 못먹어 더 아쉬웠어요|| 외국서 맛본 진한 된장국에 상큼한 겉절이가 지금도 ||생각나네요...|| 체크아웃 하면서 말씀드린 것처럼 다음엔 저희 아이들||데리고 다시 한번 찾아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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