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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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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원글] 관리자 님이 쓰신 글입니다.::::::::::</p>|안녕하세요~~</p>|<br></p>|두 꼬마와 어머니 그리고 여유넘치시던 남편분 모두 잘 계시지요?</p>|계실때는 살짝 더운기마져 느껴졌는데 요즘 프라하는 초가을처럼</p>|쌀쌀하답니다. 오늘은 비까지 내리니 겨울로 가는 느낌마져 드네요 ~~</p>|<br></p>|켈리포니아를 언제 저희가 가 볼 수 있을까요 ㅠㅠ</p>|저희는 그곳에 사시는 Gabby님 가족분들이 부럽네요.</p>|어머니의 젊음의 비결이 켈리포니아 때문인거 같에요 ㅎㅎ</p>|<br></p>|동생 정희씨가 저희집을 예약하신 줄 알았는데</p>|언니께서 저희집을 꼭 찝어서 예약하라 하셨다고 들었어요.</p>|고맙고 감사드려요 ^^</p>|<br></p>|또 뵐 수 있으면 큰 행운이지요.</p>|그날을 기대하면서 항상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p>|<br></p>|감사합니다.</p>|<br></p>|<br></p>|<br></p>|::::::::: [원글] Gabby 님이 쓰신 글입니다.::::::::::</p>|안녕하세요|</p>|4월 14일부터 20일까지 401호에 묵었던 미국에서 왔던 가족이에요....|</p>|덕분에 아침밥도 꼬박꼬박 먹고..그 힘에 하루를 힘차게 보낼수 있었어요..|</p>|체스키 일정때도 너무 감사하고요 ㅠㅠ|</p>|<br>|</p>|돌아온지 며칠안되어 아직도 시차때문에 저희 아이들은 새벽부터 일어나서 밥을 찾네요 ㅎㅎ|</p>|돌아오는날 너무 새벽이라 일찍 잠을 깨워드려 너무 죄송했어요...|</p>|그래도 끝까지 가는모습 봐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p>|<br>|</p>|엄청 기대하고 갔던 프라하라 이것저것 해야할게 많다는 강박때문이였는지 하루하루 정말 꽉채워 다니다보니 일주일이 금방 지나갔더라고요 ㅠㅠ|</p>|<br>|</p>|이것저것 아쉬움도 많이 남는 여행이였는데 혹시나 다음에 다시 프라하를 들린다면 주저않고 킴스빌에 예약할거에요~ ^^|</p>|<br>|</p>|너무 좋으신 사장님 내외분|</p>|정말 감사했습니다...|</p>|번창하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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