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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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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원글] 관리자 님이 쓰신 글입니다.::::::::::</p>|그때처럼은 아니라도 계속 날씨가 ㅠㅠㅠ 했어요^^</p>|오늘부터 마치 프라하의 봄이 오는 것 마냥 햇빛도 따뜻하고</p>|바람도 시원하네요.</p>|이번주까진 비도오고 바람도 좀 불지만 봄이 오고 있구나 하는 </p>|예감을 만들어 줄 것 같에요.</p>|<br></p>|머플러가 쓸모가 있었다니 다행이였네요.</p>|남편의 짧고 굵은 한마디에 바로 드리긴 했지만</p>|선물로 준 친구에게 살짝 미안한 생각이 잠깐...</p>|그 친구도 잘했다 할 것 같에요.</p>|담에 또 사달라 떼를 부릴까 해요 ^^</p>|<br></p>|한국은 30도를 넘나들고 있다 하던데</p>|올 여름이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p>|<br></p>|아무쪼록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p>|항상 건강과 안녕 바랍니다.</p>|<br></p>|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고</p>|기회되면 담에 또 놀러오세요 ~~</p>|만나뵙게 되서 참 반가웠습니다.</p>|<br></p>|프라하에서 </p>|<br></p>|<br></p>|<br></p>|<br></p>|<br></p>|:::::::: [원글] 최혜선 님이 쓰신 글입니다.::::::::::</p>|안녕하세요?|</p>|<br>|</p>|프라하 킴스빌에 2019.4.25~28일 숙박했던 부부인사드립니다|</p>|<br>|</p>|프라하를 시작으로 체스키 - 짤츠 -할슈타트- 비엔나를 거쳐 무사히|</p>|<br>|</p>| 서울로 돌아와 몇자적습니다|</p>|<br>|</p>|프라하의 시간들은 정말 잊을수 없는 시간들입니다|</p>|<br>|</p>|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추웠던 프라하|</p>| |</p>|미리 알았보고 준비했지만 겨울같았던 프라하는 사장님의 머플러가 최고였어요|</p>|<br>|</p>|아침마다 준비해주신 조식도 맛있었고|</p>|<br>|</p>|마지막날 추천해 주신 곳은 정말 최고의 경치로 대박이였거든요|</p>|<br>|</p>|한국인들이 잘 가지 않는다고 하셨는데|</p>|<br>|</p>|성 이름이 지금 잘 기억나지 않지만 프하하를 가시는 분들은 꼭 프라하성뿐만 아니라 이곳이 더 멋진 곳이란걸 알리고 싶네요|</p>|<br>|</p>|저희가 떠날때 선물로 주셨던 머풀러|</p>|<br>|</p>|선물받으시고 사용도 하지 않았던 머풀러를 주셔서 여행내내 감사했습니다|</p>|<br>|</p>|킴스빌에서 만난 어느 부부는 할슈타트에서|</p>|<br>|</p>|모녀분은 짤쯔부르크에서 만나게 되면서|</p>|<br>|</p>|정말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것을 알게 하는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p>|<br>|</p>|프라하의 아침, 너무 편한 위치에 있었던 킴스빌의 아파트 |</p>|<br>|</p>|사장님의 친절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p>|<br>|</p>|항상 건강하세요|</p>| |</p>|<br>|</p>|<br>|</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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