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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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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원글] 관리자 님이 쓰신 글입니다.::::::::::</p>|안녕하셨어요^^</p>|<br></p>|너무 일찍 예약을 하셔서</p>|중간중간 혹시나 일정 변동이 있으실까 걱정반 우려반으로</p>|기다렸던 가족분들이셨어요 ^^</p>|모르셨지요?</p>|<br></p>|해 바뀌기전에 예약하신 분들도 연락한번 하지 않으시고 오시는 분들도</p>|계시긴 하지만 유난히 유진씬 한번씩 생각이 나더라구요.</p>|이유는 아마도 한번에 모든 걸 결정지어주셔서가 아닐까 싶어요 ㅎㅎ</p>|<br></p>|부모가 되고보니 자식자랑이 행복중에 으뜸이더라구요.</p>|아버님의 자랑은 아마도 저와 같은 마음이지 싶어요.</p>|말씀하시면서 저절로 입가에 미소짓던 모습 만큼이나 자랑에 깊이는 </p>|뭘로도 대신할 수 없는거구요.</p>|자랑하고 싶은 자식들이 있다는 건 정말로 큰 복중에 하나 일 거에요.</p>|<br></p>|계시는 내내 날씨가 좋지 않아서 걱정했는데</p>|항상 웃는 얼굴로 아침을 맞아 주셔서 감사했고</p>|특히 아버님의 아침식사 시간이 아직도 생생하네요^^</p>|너무 잘 드셔주셔서..</p>|<br></p>|첫날의 케리어 사건만 아니였으면</p>|최고의 프라하 여행이 아니였나 싶어요.</p>|<br></p>|더운 날씨에 가족분들 건강 잘 챙기시구요.</p>|다음기회에 또 만나뵙길 바랍니다.</p>|<br></p>|감사합니다.</p>|<br></p>|<br></p>|<br></p>|<br></p>|<br></p>|<br></p>|<br></p>|<br></p>|::::::::: [원글] 전유진 님이 쓰신 글입니다.::::::::::</p>|진짜!! 킴스빌 덕분에 편하게 여행했습니다.|</p>|<br>|</p>|픽업서비스도 정말 잘 되어있어서 불편함도 없었고 |</p>|사모님 음식솜씨가 너무 좋아서 아침마다 정말 칭찬하면서 먹었어요|</p>|<br>|</p>|오스트리아 투어도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했습니다.|</p>|<br>|</p>|가이드분도 친절하고 단독투어라 저희가족 속도에 맞춰서 여행하니깐|</p>|그것도 만족스럽더라구요~|</p>|<br>|</p>|숙소에서 멀어봤자 15분이내에 모든게 있어서 다니기도 편했습니다.|</p>|<br>|</p>|다음에 프라하 여행오게 되면 또 뵈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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