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습니까?
막바지 성수기에 밀린일까지...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공항가시는 시간까지 걱정을 많이했는데 다행입니다.
맘 걱정 많이한 따님께도 안부 꼭 전해주세요..^^
언젠가 기회되면 여유롭게 프라하 한번 더 다녀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가정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곧 다가올 연말과 연초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원글] 조규범 님이 쓰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