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처럼 편하게 여행한 기억입니다... ㅎㅎ
독일에서 분실한 가방 때문에 가라앉은 기분이 친절하시고 좋은 사장님 내외분 덕에 프라하의 여행을 기분좋게 마무리 했네요...
늘 건승하시고 귀한날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이기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