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호에서 묵었던
삼겹살 장수 입니다 ^^
프라하는 처음이 였지만, 집처럼 편안하게 즐기다 온듯 합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꼭 한번더 프라하에 가보고 싶내요.
그때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
한국은 내일부터 설연휴에 들어가내요 .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