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
3월21일에 여행간~ 신혼부부에요 ㅎㅎㅎ
제가 좀 잔걱정이많아 숙소고르는데 엄청 힘들었는데... 괜한걱정이었지요 ㅎㅎ
첨 들어갈때부터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고 안춤냐고 물어봐주시고 ㅋㅋ
조식도 너무 맛있었고 진짜 호텔이나 다름없을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
마지막날 라면이 남아서 저희가 드렸었는데 받아도 되냐며 웃으셨더 사장님 얼굴이 기억나네요
비행기 타러 가기전 옷도 갈아입어야되서 아드님방도 흔쾌히 내어주시고 마중도 해주시고 ㅎㅎ 프라하에서 너무 따뜻하게 있다와서
생각 많이나요 ㅎㅎㅎ
남편이랑~ 5주년 여름휴가때 다시 가기로 약속했어요ㅎㅎ
다시가면 꼭 킴스빌에서 묵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