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7월 6일부터 9일까지 가족실에 숙박했습니다.
저랑 와이프 그리고 딸이랑 3명이었죠.
저희는 파리에서 며칠 여행하고 프라하로 가면서 걱정이 많았어요.
시간이 없어서 여행 정보가 별로 없었거든요.
그런데 킴스빌 사장님을 만나자 한번에 해결이 되었습니다.
지도를 놓고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일정 잡기가 쉬웠습니다.
궁금한 점은 톡으로 대답해 주시고...특히 사모님의 시원시원한 성격과 맛있는 조식은 최고였습니다.
덕분에 프라하의 추억은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저희는 다시 파리로 가서 며칠 마무리 여행을 마치고 귀국해서 사진 파일 정리하며
그동안 시간을 다시 돌아 보았습니다.
조금 지칠 때쯤 찾았던 킴스빌에서 재충전을 할 수 있어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여행객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세요.
언젠가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프라하의 그 거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