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하셨어요?|오늘 싱글라이프라는 프로를 보다가 아참! 하고 일어나 글 올립니다.|동갑내기 사장님 그리고 정말정말 싹싹하신 사모님~~~|친구와 함께 가지 못하고 혼자 투숙했었네요|프라하 여행의 추억 속에 함께 자리한 두분 .....|함께하지 못했던 친구가 내년쯤 프라하에서 길게 머물어 보고 싶다네요|그땐 안 성수기에 갈께요 ㅎㅎ|성수기에 방문한 터에 두분과 친숙해질 시간이 없었네요|내년에 가면 저녁에 술 사들고 쳐들어 갈지도 모르겠어요| |누군가 킴스빌 가서 제이름 대면 아는 척 해주시구요^^| |건강하시구 더욱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