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5.2 ~ 5.7일까지 203호에서 머물다 온 김재은입니다.| |이번에도 막 정신없이 여행오다보니 제대로 준비한게 없었는데..|지도로 다 알려주셔서ㅋㅋㅋ또 편하게 여행했습니다!|정말 덕분에 너무너무 즐겁게 지내다 왔어요~| |저희 언니도 너무 편하게 내 집처럼 지내다 왔다고 좋아하더라구요~|그리고 늘 챙겨주시는 조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_| |4년만의 재방문에도 여전히 편하고 즐거운 행복한 기억만 안고 돌아왔네요!|일주일 밖에 안됐는데 벌써부터 그리워요... 흙| |다음번엔 부모님과 함께 재방문을 또 기약해봅니다..+_+| |항상 건강하시고 잘 지내세요~|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