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25일에 301호에 묵었던 ...두 부부..
기억나시지요? 빡빡한 일정때문에 부랴부랴 볼거리만
보고 가느라..많이 아쉽네요
깨끗한 숙소에서 편하게 잘 쉬다 왔어요
맛난 조식도 체스키에 아침 일찍부터 가느라
마지막날 하루밖에 못먹어 더 아쉬웠어요
외국서 맛본 진한 된장국에 상큼한 겉절이가 지금도
생각나네요...
체크아웃 하면서 말씀드린 것처럼 다음엔 저희 아이들
데리고 다시 한번 찾아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