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4월 14일부터 20일까지 401호에 묵었던 미국에서 왔던 가족이에요....|덕분에 아침밥도 꼬박꼬박 먹고..그 힘에 하루를 힘차게 보낼수 있었어요..|체스키 일정때도 너무 감사하고요 ㅠㅠ| |돌아온지 며칠안되어 아직도 시차때문에 저희 아이들은 새벽부터 일어나서 밥을 찾네요 ㅎㅎ|돌아오는날 너무 새벽이라 일찍 잠을 깨워드려 너무 죄송했어요...|그래도 끝까지 가는모습 봐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엄청 기대하고 갔던 프라하라 이것저것 해야할게 많다는 강박때문이였는지 하루하루 정말 꽉채워 다니다보니 일주일이 금방 지나갔더라고요 ㅠㅠ| |이것저것 아쉬움도 많이 남는 여행이였는데 혹시나 다음에 다시 프라하를 들린다면 주저않고 킴스빌에 예약할거에요~ ^^| |너무 좋으신 사장님 내외분|정말 감사했습니다...|번창하세요~ ^^